글 실력 쌓고 장학금 벌기

알아두면 유익한 컨테스트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24 Apr 2017

CBC 시 공모전 대상 6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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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대학에 합격해도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요즘이다. 

졸업을 앞둔 12학년생들이 하나 둘 합격통지서를 받고 있는 요즘, 학비 부담을 줄이고 싶거나 특별한 이력을 찾는 학생들에게 정부 추천 장학금 웹사이트(yconic.com, www.scholarshipscanada.com) 등이 소개하는 작문 컨테스트를 정리한다.



프레이저인스티튜트

www.fraserinstitute.org/education-programs/pmc/students 



연구교육기관인 프레이저인스티튜트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에세이는 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나 주택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 경제’의 규제와 관련된 질문이다.

고등학생, 학부생, 대학원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에세이 콘테스트는 부문 별 각 1~3등을 선정해 500·1천·1,500달러를 전달한다. 

에세이는 6월1일까지 접수한다. 문의: student@fraserinstitute.org



1800휠체어.ca

http://www.1800wheelchair.ca/scholarship/



휠체어, 스쿠터 등의 이동장비를 취급하는 ‘1800wheelchair.ca’는 올해 학생에게 500달러를 전달한다. 

이번 주제는 시각적인 시(visual poem)로 개인적인 도전에 맞서는 내용을 원하는 스타일로 풀어내면 된다. 자신에 대한 정보와 작품 설명으로 이뤄진 자기소개서도 첨부해야 하며 글과 그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캐나다 고등학교 졸업반, 칼리지, 대학에 등록된 16세 이상의 학생으로 평균학점 3.0점 이상이거나 이에 걸맞는 성적을 갖고 있어야 한다. 장애 학생이 아니어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력서나 추천서, 소득신고서 등은 필요 없다.



CBC 시 공모전

www.cbc.ca/books



CBC가 매년 개최하는 시 공모전은 5월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대상에겐 6천 달러가, 4명의 입상자에겐 1천 달러가 주어진다. 작품은 에어캐나다의 ‘enRoute’ 잡지와 CBC 북스 웹사이트 등에 실리게 된다.

또한 수상자는 예술가의 창작력을 높여주는 밴프센터의 레이턴 아티스트 콜로니(The Banff Centre's Leighton Artists’ Colony)를 열흘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시민권자, 영주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어디에도 출판되지 않은 창작물로 제목을 제외하고 600자 이하의 길이면 된다. 웹사이트를 방문해 제출할 수 있으며 신청비로 25달러가 요구된다.



네이처 캐나다

naturecanada.ca/about/awards-scholarships/labatiuk-scholarship



‘네이처캐나다’는 자연을 사랑하는 학생에게 2천 달러 상당의 라바티욱 장학금을 전달한다.

캐나다 칼리지 및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하는 학생 중 자연환경 등에 대해 공부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에세이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자연보호가 중요한 이유, 생태계 보존에 참여하는 방법, 자신의 공부가 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에 대해 1천 자 이하로 서술하면 된다.

에세이는 내용(50%)과 발표 스타일(50%)을 평가한다.

제출 마감일은 5월1일. 최종결과는 7월1일까지 통보한다.



◆ 장학금 정보 웹사이트

*Y코닉닷컴


https://yconic.com

다양한 단체들이 주최·후원하는 장학금 컨테스트 정보를 모아 놓은 웹사이트.



*스칼라십캐나다

www.scholarshipscanada.com

국내외 장학금 지원정보를 모아 놓은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