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눈에 확 들어온다"

본보 새 웹사이트 독자 반응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3 May 2017

"사진 시원하나 기사 적어보인다" 지적도


웹사이트 개편.jpg

 

한국일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 개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개편 사이트 공개 첫 날이었던 지난 1일 오후 4시 경에는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가 느려지는 등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다행히 본보 IT팀이 즉시 대처해 얼마 지나지 않아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했다.

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1등 상금 1천 달러(터치캐시 ATM-POS 후원) 및 북미항공권(세방여행사 후원·일부 조건 있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페이지엔 독자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이벤트 참가자는 개시 2일 만인 3일 현재 100명을 돌파했다.

한인들은 개편된 사이트에 대해 "깔끔하고 정돈이 잘됐다"는 호평이 주를 이뤘다. 물론 개선할 점도 날카롭게 지적했다.

독자 이모씨는 “매일 아침마다 출근과 함께 열어보는 유일한 인터넷 신문이다. (새 사이트는)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돼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새로 단장한 웹사이트가 꼭 봄소식을 가지고 오는 로빈 같다. 전에는 복잡한 감이 있었는데 훨씬 정리가 잘된 것 같다. 좋은 기쁜 에너지를 전해주는 기사를 전해주길 부탁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또 “새롭고 신선해졌다. 앞으로 현지 사회 뉴스도 많이 보도해주면 감사하겠다” “모바일로 보기가 더 편해졌다”는 평도 있다.

반면 불만의 목소리도 있다.

황모씨는 “최신 기사가 올라왔으면 전에 나온 예고 기사는 없애는 것이 좋다. 최신 기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영화광고의 소음도 거슬린다. 하지만 오래된 기사로 채워졌던 것을 개선하려는 시도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사진이 크게 배치진 것은 시원하고 좋으나 기사가 적어 보인다는 단점도 있다”거나 “모바일로 볼 때 사진과 텍스트 크기가 일정치 않은 경우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일보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웹사이트(www.koreatimes.net)에 접속해 이벤트 ‘팝-업’을 클릭하거나 웹사이트 우측의 ‘이벤트’ 메뉴를 누르고 이름과 전화번호, 전달할 메시지를 누르면 된다.

페이스북 이벤트에도 참여하면 당첨 확률이 2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