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Smart] “성형수술로 가슴 크게하라”고

두 달째 사귄 남자가 요구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2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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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나는 아주 근사하다고 생각되는 남자를 만나 1개월간 데이트를 했다. 그후 우리의 몸은 서로 닿았고 달이 지나면서 몸을 섞었다. , 그가 존경스러웠다. 당장 덤비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놀랐다. 어느날 가슴이 작다고 코멘트하면서 프라스틱 수술을 해서 크게 하라고 제의했다. 그는 요즘 세상은 그게 정상이라면서 그렇게해서 섹시하게 보이는게 좋지 않냐고 물었다. 이젠 자기가 보이프랜드이므로 수술을 받아 가슴이 커지면 서로가 대단히 기분 좋겠다고까지 말했다. 모욕을 받은 느낌이었다. 그의 말을 액면그대로 받아들이는 내가 잘못인가. 내가 그렇게 섹시하게 보이지 않으면 그는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인지.

 

 

: 그는 분명히 모욕적이며 자기가 좋아하는 타입으로 여자가 섹시할 때만 관심있다는 뜻이다. 예의가 없으며 겉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다. 그는 여자의 다정다감한 면에 무식하며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분간을 못한다.

보통 수술에는 위험이 따른다. 수술후 문제가 일어난 예가 많다.

  • 적으로 가까워지는 초기에는 육체가 하나로 통합되는 즐거움을 갖는다. 그런데 파트너의 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성형수술을 받으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 남자에게 또한번의 기회를 주기엔 그가 너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