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영화 관람 인증사진 죄송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한 장면 촬영해 SNS에 게재 논란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5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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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를 극장에서 관람하던 도중 영화 속 한 장면을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개인 계정에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김래원은 ‘#너구리 #패기 #주말극장 #아무도 못 알아봄’이란 글과 함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관람을 인증하는 사진을 14일 SNS에 올렸다.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촬영하는 건 관람 매너에 어긋날 뿐 아니라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다.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지자 김래원은 사진을 영화 스틸로 대체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다.

김래원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김래원의 개인 SNS에 올라온 영화 관람 사진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15일 밝혔다. HB엔터테인먼트는 “김래원 역시 어떠한 이유로든 극장 사진을 올린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