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공동체 20주년 공연

윈드오케스트라와 공동 주최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17 May 2017


성인장애인공동체와 토론토아카데미 윈드오케스트라가 합동 공연을 펼친다.

두 단체는 제10회 토론토아카데미 윈드오케스트라 콘서트를 27일 오후 7시30분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에서 개최한다.

성인장애인공동체 20주년 기념 및 후원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홍선 공동체 회장이 독창을 할 예정이며 한재범·이정례씨 부부도 중창으로 참여한다.

조상두씨가 지휘를 맡고 클라리넷 연주자 한승원씨가 협연한다. 헝가리안 랩소디 2번(리스트),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등이 연주된다.

공동체 회원들 역시 합창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입장은 무료며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내면 된다.

유홍선 회장은 “기부금이 모인다면 좋겠지만 일단 20주년을 기념해 한인사회에 선물을 드린다는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416)457-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