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압도적 승리

온주 보수당 윌로우데일 경선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28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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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후보가  차기 주총선에서 윌로우데일 선거구 보수당 후보로 확정됐다.

28일 노스욕 가든교회에서 치러진 온주 보수당 윌로우데일 경선에서 조성훈 후보가 이기석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보수당 측은 정확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3배가량 표 차이가 났다. 

이기석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며 2018년 주총선에서 조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한인사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으면 이루지 못했을 일"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내년 주총선에서 반드시 자유당을 몰아내고 윌로우데일을 파란색으로 물들일 것"이라고 다짐했다.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경선에는 1천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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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확정지은 뒤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는 조성훈 후보(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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