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미래를 설계하라"

이혁 샌프란시스코 加총영사 강연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8 Jun 2017

19일 라이어슨대...본보 미디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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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출신 이혁(브랜든·사진) 주 샌프란시스코 캐나다총영사가 한인 차세대들을 위한 강연회를 마련한다.

캐한기업인협회(CKBC·대표 조성용)는 19일(월) 오후 6시 라이어슨대학 DMZ(10 Dundas St. E. 6층)에서 ‘혁신적인 경제 참여, 지금은 과감해질 때(Participating in the New Innovation Economy. It’s Time to be Bold!)’란 주제로 행사를 마련한다.

고교·대학생과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혁 총영사가 세계 정보통신기술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차세대들이 어떻게 미래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이 행사는 라이어슨대학이 후원하며 온주 외교통상부 등이 지원한다. 본보는 공동 미디어 후원사로 참여한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든 참석할 수 있다. 단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웹사이트: . https://www.eventbrite.ca/e/ckbc-participating-in-the-innovation-economy-tickets-35188216904

 

이혁 총영사

토론토 출신으로 해밀턴 맥매스터대학에서 상업·경제학을 전공했다. 오타와 ‘AMS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 대정부 사업을 전담하던 그는 2004년 외교통상부로 들어가 전략기획국 부국장, 혁신국 초대국장을 지냈다. 2011년 세계무역기구(WTO) 특별자문직을 역임했으며 2012년부터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서 활동했다. 2015년 39살의 젊은 나이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로 임명됐다. 지난해엔 실리콘밸리 자본 7억 달러를 캐나다로 유치한 공로로 ‘캐피털상’을 받기도 했다. 토론토에서 무역업에 종사하는 이종오씨의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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