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하철역별 평균 집값

로렌스역 270만 달러로 가장 비싸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3 Jun 2017


토론토 역세권 평균 집값을 알려주는 지도가 나왔다.

부동산 웹사이트 ‘더 레드핀(The Red Pin)’은 지난 5월 거래된 집값들의 평균을 내 토론토 지하철역별로 표기한 지도를 만들었다.

지도는 각 지하철역 기준, 반경 2km 내에 있는 단독주택·타운하우스·콘도의 평균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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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모든 주택 평균 가격 지도(The Red Pin)

모든 주택(단독주택·타운하우스·콘도(1베드룸 기준)) 평균가를 보면 로렌스역이 약 270만 달러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조사됐다. 가장 싼 지역은 스카보로센터로 약 57만5천 달러다.

한인 밀집지역인 핀치역 주변 평균 집값은 139만 달러였다. 노스욕센터는 118만 달러, 셰퍼드역은 133만 달러. 베이뷰역은 191만 달러, 레슬리역은 140만 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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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타운하우스 평균 가격 지도(The Red Pin)

타운하우스 평균 가격이 가장 싼 곳은 돈밀스역 주변으로 약 54만 달러였다. 가장 비싼 지역은 듀폰(Dupont)역으로 무려 177만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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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1베드룸 콘도 평균 가격 지도(The Red Pin)

1베드룸 콘도가 가장 비싼 지역은 배더스트역으로 61만8천 달러에 거래됐다. 케네디역 인근에선 14만9,900달러도 목격됐다. 핀치역 인근의 평균 1베드 콘도 가격은 42만6천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