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독자광장] 글로벌 네트웍 가진 한인 인재들

문재인 정부 초대각료들의 청문회를 보면서 박근혜 정부 때의 일이 떠오른다. 당시 자랑스런 글로벌 인재로 주목받던 미주한인 김종훈 박사가 초대 미래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국내에 신선한 충격을 준 것은 물론 해외 한인사회에도 큰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쏟아지는 인신공격성 비판여론에 그는 결국 자진 사퇴하였고 박근혜 정부...

[오늘의 트윗] 온타리오주에 숫자 4가 들어가는 고속도로...

[독자광장] 엉터리 스펠링

지금은 아득히 잊혀진 이름이지만 미국에는 댄 퀘일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아버지 부시 밑에서 부통령으로 있던 그는 한 때 촉망받는 젊은 정치인이었다. 그러나 1992년 뉴저지에서 그의 정치 인생에 종지부를 찍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당시 초등학교를 방문한 퀘일은 스펠링 비 대회를 이끌다 선생이 잘못 적은 카드를 받아들고 윌...

[이철칼럼] 문재인 신드롬의 함정

놀라운 현상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선거 전에 만연하던 문재인 포비아(문재인 공포증)가 선거 후 문재인을 수퍼스타로 만든 문재인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평가가 한때 87%까지 올라 역대 대통령 중 최고를 기록했다(현재는 78%).뿐만이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이 특판...

[권천학 시] 봄 유죄

무슨 일이 있는 게 분명해누군가마그마 가슴 가까스로 누르고견디며 살고 있을넝쿨장미 철통같은 울타리저 붉은 가시 담장 안에골목 안 술렁거림에 오금저린 그가살랑거리는 바람결에 그만비밀스런 일을 저질러 놓고바람조차 막아내는 고집스런 담장과,겹겹 얽어매는 관념 속 녹슨 가시철망을뛰어넘고 싶었을 거야골목 안을 온통 물들이는 떠들썩...

[오늘의 트윗] 컴퓨터 해커들 참 무섭다.

[이동렬칼럼] <울고 넘는 박달재>

&lt;울고 넘는 박달재&gt;이동렬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 명예 교수) 지난 4월이었습니다. 결혼하지 50년이 된다고 어디를 갈까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한국 여행으로 점 찍고 말았습니다. 고향 생가인 역동에 들려 며칠 있다가 꿈에도 그리던 청량산을 가보고 싶은 생각이 어느 것 보다 앞섰습니다. 때마침 한국을 방문하던...

[오늘의 트윗] 한인사회서 캐나다 건국 150주년 행사에 참여하려면...

[오늘의 트윗] 온타리오주의 최저 임금이...

[백복현 如先의 窓] 고귀한 적

무한경쟁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것은 벌써 오래전이다. 이 등은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면서 세계 일등을 강조하던 기업의 광고문을 본 것도 오래 되었다.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정글의 법칙과 제로섬 게임만이 난무하는 세상이 된 것일까. 오래 전 읽은 뉴스가 충격적이었다.고국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학급회장 선거를 하게...

[독자광장] 젊은 예술가의 초상

1904년에 초판이 발간된 젊은 예술가의 초상(A Portrait of the Artist as a Young Man)은 아일랜드 태생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가 스티븐 디덜러스(Stephen Dedalus)라는 가상의 분신(alter ego)을 통해서 자신의 젊은 시절의 종교적, 지적, 예술적 성장을...

[오늘의 트윗] 온주 보수당 윌로우데일 경선에서 낙선한 토론토한인회장.

[독자광장] 진화하는 전화

올해 네 살인 내 손자의 최고 장난감은 아이패드다. 제 나이 또래용의 게임들을 용케 찾아내 온종일 논다. 두달 전 LA 집에 갔을 때 까무러칠 뻔 했다. 손자 녀석이 아이패드에 대고 오늘이 그랜드마 생일이라며 계속 소리를 질러댔다.자동응답기가 여자 목소리로 대꾸해줬다. 놀랍게도 나중에 아내 전화기에 그랜드마 생일 축하해요...

[독자광장] 민주·인권의 가면을 벗어라!

지난 4월4일 미국 인디애나에서 열린 페이서스(Pacers)와 토론토 랩터스(Raptors)의 NBA 농구경기. 106 대 90으로 16점을 앞서고 있던 페이서스의 스티븐슨이라는 선수가 4초를 남겨놓고 레이업 슛을 넣었다. 점수가 이처럼 크게 벌어진 막판에는 공격을 하지 않고 드리블로 남은 시간을 보내다가 끝내게 마련인데...

[오늘의 트윗] 청와대 거주 대통령 가족의 식사비를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