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송원호씨

토론토서 듀엣 공연



  • 김세정 (susan@koreatimes.net) --
  • 18 May 2017


피아니스트 송원호.jpg몬트리올 거주 한인 1.5세 피아니스트가 4년만에 토론토에서 듀엣공연을 펼친다.

피아니스트 송원호(36·워니·사진)씨는 ‘피아노 다이아로그(Piano Dialogue)’ 공연을 내년 1월14일 월터홀(80 Queen’s Park Cres.)에서 무어데일 콘서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한다.

대학 동창인 데이빗 잘베어씨와 함께하는 공연에서 그는 라흐마니노프의 ‘회화적 환상곡’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왈츠’, 다리우스 미요의 스카라무슈,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등을 연주한다.

두 피아니스트는 앞서 2014년 토론토에서 듀엣공연을 가졌다.

송씨는 영캐네디언뮤지션상(2010년), 영콘서트아티스트 인터내셔널오디션(2005년), 유럽프리(Prix d’Europe· 2003년) 등의 수상경력을 지녔으며 필라델피아 소재 커티스 음악원, 토론토 글렌굴드음악학교, 미니애폴리스 소재 미네소타대 등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이수했다. 티켓 20~40달러. 웹사이트: www.mooredaleconce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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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송원호씨가 2010년 미국 카네기홀 내 젠켄홀에서 아이뮤직몬트리올 오케스트라와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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