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Smart] 2년간 남친과 잘 지냈는데

가톨릭 복귀 후 섹스 중단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9 M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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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지난 2년간 그와 행복한 시간을 지냈다. 우리는 또한 건전한 섹스를 즐겼다. 그런데 최근 그가 천주교로 돌아간 그는 섹스가 전처럼 마음이 편하지 않다고 하면서 결혼때까지 섹스를 완전 중단하자고 제안했다.

나는 22살의 젊은 여인. 그러므로 그는 내가 결혼은 뒷전이고 섹스를 아주 즐긴다는 것을 안다. 나는 그의 종교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인지 그의 중단 선언을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는 이미 수많은 성경험을 가졌으므로 이제와서 섹스를 결혼후로 미루자는 건지 모르겠다. 나는 그를 사랑하므로 그를 떠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이런 상태는 우리 관계에 영향을준다. 벌써 나는 전처럼 섹스 조크를 하지 않으며 그를 성적으로 자극하는 어떤 것도 하지 않으려 하다보니 사이가 거북해 졌다. 섹스를 참아야 하는 자존심도 다소 영향을 받았다. 마치 우리가 과거로 후퇴한 같으며 그래선지 그에 대한 애정이 줄어간다. 이게 책임인가. 방법이 무엇인지.

(덧붙이는 : 우리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뭔가 감추기 위해서 이유를 만들어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는 아직도 나를 좋은 친구로 여기며 나하고 정말 섹스하고싶지만 지옥에 것을 걱정한다고 말한다. 그의 종교관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대응할지를 모른다. )

 

 

  • : 당신네들은 좌절감 속에 있다. 그는 정결을 지키기로 먹었지만 당신은 아니다. 그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그래서 장래 결혼까지 내다 본다면 당신은 그의 종교적 견해를 존중해야 한다. 가톨릭에는 결혼전 성겸험에 관한 것만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신부를 찾아가서 가톨릭이 가정문제에 대해서 강조하는 교리를 들어 보라. 그래도 아마 동의할 없을 것이고 그래서 종교를 가톨릭으로 바꾸지는 않겠지만 이런 거북한 마음을 주는 관계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특히 앞으로 수년 간은 결혼하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그렇다. 섹스가 있거나 없거나 사랑이란 파트너의 신념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만큼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두사람이 함께 하면 앞으로 그의 가족이나 종교적 행사에 대한 태도, 아기를 낳고 기르는 방법 생활의 여러 면이 영향받을 것이다. 솔직한 대화와 관계복귀을 위한 여러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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