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 불씨 살린다

토론토서 박근혜 석방 촉구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08 Jun 2017

최응표씨 특별강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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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국재단 토론토지부가 오는 17일(토) 오후 2시 개최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위한 제1차 태극기 집회’에 특별연사로 최응표 한국사바로알리기 운동본부 대표(사진)를 초청한다.

최 대표는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THE BIRTH OF KOREA, MIRACLE YEARS 1945~1948) 저자로, 뉴욕에서 활동 중이다. 해방 이후 건국과정을 그린 책은 만화로도 번역돼 나왔다.

집회 주최 측은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정치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규정하고, 뇌물죄 많은 부분이 무죄로 결론 내려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구국재단 토론토지부 이경복 공동대표는그동안 태극기 집회를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주로 했지만 이번에는 교육회관(252 Bloor St.W.) 실내 강당에서 연다면서 “500 규모로, 태극기를 흔들며 강연회에 집중할 있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표는한국 안에서는 태극기집회를 계속 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해 듣고 있다. 하지만 해외동포들 마저 침묵하고 있을 없기에 행사를 준비했다면서토론토의 분위기도 다소 의기소침해 있으나 대통령의 명예 회복과 잘못된 재판을 바로잡는 차원에서 태극기집회의 불씨를 살리겠다 말했다.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이 초반과 달리 줄었다는 지적에 대해 대표는이번 탄핵사태는 진행 중이며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많은 한인들이 동의하고 있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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