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너 맥그리거? 붙고 싶으면 페더급으로" 할로웨이의 도발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2 Ju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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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사진)와의 대결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UFC 새로운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6)가 코너 맥그리거(29)와의 대결에 대해 자신감을 내보였다.

맥스 할로웨이는 최근 UFC 기자회견에서 "코너 맥그리거는 2015년 챔피언이고, 지금은 내가 챔피언이다.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코너 맥그리거가 페더급에 다시 와 나와 붙고 싶다면 얼마든지 받아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맥스 할로웨이는 "코너 맥그리거는 2015년에 조제 알도를 꺾고 UFC 타이틀 방어도 치르지 않았다. 붙고 싶으면 언제든지 받아주겠다. 코너 맥그리거가 향후 누구와 UFC 대결을 펼칠지는 그의 마음이다. 제발 나와 싸워달라고 할 필요는 없지만 요청이 오면 대결하겠다. 현재 UFC 페더급 챔피언은 나다. 누구든 붙고 싶으면 내게 와라"고 강조했다.

맥스 할로웨이는 지난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주네스 아레나에서 열린 UFC 212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31)를 상대로 3라운드 4분13초 만에 TKO승을 거둬 UFC 페더급 새 챔피언에 올랐다. 그는 당시 UFC로부터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ight of the Night)'로 선정되며 5만 달러(약 5,600만 원)의 보너스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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