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주 오르니 매출도 '쑥'

협동조합 얼음·음료 등 불티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2 Jun 2017


3아이스.jpg

3아이스3.jpg한인 편의점들이 지난 주말 무더위 덕분에 콧노래를 불렀다.

낮 최고 30도가 넘는 날씨 속에 편의점엔 얼음과 음료 등을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다. KBA협동조합(도매상)에서도 관련 여름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협동조합 측은 12일 “지난 주말 엄청 바빴다. 10일(토)과 11일(일) 얼음이 많이 팔렸다”고 밝혔다. 전주와 비교하면 얼음 매출이 25~30%나 늘었다고 밝힌 조합 관계자는 “얼음 외에도 생수·아이스크림·음료 등이 잘 나갔다”고 밝혔다.

협동조합에 따르면 수년 전 얼음 부족현상을 경험한 이후 여름 때면 여유 있게 얼음 물량을 준비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

한편 협동조합은 13~14일 '고객감사의 날'을 마련한다.

다양한 상품들을 할인가에 제공한다. 13일 오전 9시~오후 5시 모바일점(1 Mobile Dr.)에서, 14일 오전 9시~오후 5시 웨스트몰점(169 The West Mall)에서 열린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