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포츠] 5할 문턱에서 또 좌절한 제이스

탬파베이에 1-8 완패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4 Jun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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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25번)가 3회 초 3점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한 번 ‘5할 승률’ 문턱에서 좌절했다.

블루제이스는 13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미니시리즈 1차전에서 1-8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31승32패를 기록하던 제이스는 레이스에게 일격을 당하며 5할 승률 도전 기회를 날려버렸다. 또한, 와일드카드 순위에서도 레이스에 2.5경기 차로 밀려났다.

제이스 선발 마르코 에스트라다는 3.1이닝 동안 12안타를 두드려 맞으며 6실점을 하는 최악의 투구내용을 보였다.

제이스는 0-7로 끌려가던 7회 말 이즈구엘 카레라의 안타로 1점을 뽑아내 간신히 영봉패를 면했다.

14일 열리는 2차전 선발로는 부상에서 돌아온 뒤 준수한 모습을 보이는 프랜시스코 리리아노(3승2패 방어율 5.87)가 예정돼 있다. 상대 선발은 제이크 오도리치(4승3패 방어율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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