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관심사는 한캐 금융정보교환

KEB하나은행 자산관리 세미나 성황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4 Jun 2017

전문가들 절세방법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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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KEB하나은행(행장 이현수)이 마련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가 13일 저녁 본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미나는 ◆한국 투자절차와 한국 내 재산 해외반출 절차 ◆한국 부동산시장 전망과 KEB하나은행 부동산 투자 자문서비스 안내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정보 자동교환 진행 현황과 비거주자의 한국 내 세금 등 3개 주제로 진행됐다. 진행은 캐나다KEB하나은행의 최문석 마케팅부 차장이 맡았다.

한국 KEB하나은행의 외환 전문가 이종면 팀장, 부동산자문센터 이동현 센터장, 외환 전문 박정국·이상혁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와 한국 세법과 절세방법 등을 자세히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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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본한인교회에서 열린 캐나다KEB하나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에 나온 한국·캐나다 세금·부동산 전문가들. 왼쪽부터 한국 KEB하나은행의 외환전문가 이종면 팀장, 부동산자문센터의 이동현 센터장, 외환전문 이상혁·박정국 세무사, 캐나다 KEB하나은행의 조흥제 준법지원부장, 양성호 공인회계사. 

 

특히 한국 모행이 부동산 자문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부동산 매입·매각부터 컨설팅까지 해줘 공신력 있는 은행을 통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도.

또 캐나다 현지에서도 캐나다KEB하나은행 준법지원부 조흥제 부장, 양성호 공인회계사가 나와 캐나다 세법 등을 설명했다.

KEB하나은행의 권오병 마케팅부장은 “당초 오전 1차례만 하려 했는데 문의가 쏟아져 오후에도 한 번 더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금융정보 자동교환(CRS)에 가장 많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캐나다 거주자의 한국 내 자산(부동산 등) 처분 때 절세 방법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해외자산 자진신고제에도 관심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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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세미나가 끝난 뒤에 마련된 개별 질의응답 시간에도 질문이 쏟아져 오후 7시에 시작한 세미나는 밤 10시가 돼서야 마무리됐다.

권 부장은 “모든 고객마다 상황이 다 다르다. 세미나에 참석을 못하셨거나 궁금한 점이 있는 분들은 KEB하나은행 영업점을 찾아 질의서를 작성하면 한국 및 캐나다 세금·부동산 전문가들에게 답을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 측이 세계 여러 나라를 돌며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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