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혁과 함께 푸는 생활자산관리 6편

재무설계에 따른 RRSP 활용법 (상)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7 Jul 2017

세금 적게 내고 노후자금도 만들고


캐나다에 살다 보면 매년 소득세를 4월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시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소득세 절감을 위해 RRSP(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라는 것을 불입하라는 이야기를 은행에서나 주변인들에게 많이 듣는다.

이미 언급했듯이 캐나다는 누진세율(소득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아진다) 아주 높다. 따라서 소득세 절감은 평생의 숙제다. 이것을 번에 끝내는 방법이 바로 세금계획(Tax Planning)이다. RRSP 불입액은 매년 국세청에서 발행하는 NOA(Notice Of Assessment) 납세자의 누진세 현황을 결정된다. RRSP 효과는 절세만이 아니다. 바로 노후자금 준비에 핵심적 목표가 있다.

정부의 RRSP 제도는 납세자들에게 누진세만큼 세금을 할인해 주고 돈으로 노후자금을 준비하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득세 절감전략에 더불어서 노후자금 마련 계획을 함께 해야 한다. 그저 되는 대로 RRSP 불입하면 목표달성이 어렵다. 세금제도는 우선 앞에서 할인해 줬다면 추후 할인한 세금을 다시 징수하는 형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RRSP 불입시 세금을 할인, 누진세 인하효과를 주어서 납세자의 실제 세금불입액을 낮추어 주었다면 추후 RRSP 인출할 세금을 징수함으로써 세원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국세청에 등록하여 관리하는 자산을 Registered Plan이라 부르는데 이는 일반적 세법과 다른 법을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으로부터 얻는 이익(Profit) 시세차익(Capital Gain), 배당금(Dividend), 이자(Interest) 있는데 자본 이익에 따른 세금 징수는 세원에 따라 다르다. 시세차익과 배당금은 50% 면세와 Dividend Tax Credit 납세자에게 절세 혜택을 주는 반면 이자 수익에 대해서는 100% 전액에 과세한다. RRSP 불입자금에 대해선 어떤 형태로 이익을 만들든지 인출하면 100% 과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납세자의 절세/노후자금 두가지의 필요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선 자신의 인생을 크게 놓고 그림을 먼저 그린 이에 따라 절세와 노후자금 마련 전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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