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포토·화보
[화보]평창올림픽 개막식
남북 선수단 공동입장 등
Updated -- Feb 09 2018 05:02 PM
- 윤연주 (anny@koreatimes.net)
- Feb 09 2018 04:50 PM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성화를 받아들고 있다.
9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기수인 남측 원윤종, 북측 황충금이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동시 입장하고 있다.
퉁가 선수단의 기수 피타니콜라스 타우파토푸아가 영하10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통의상을 입고 국기를 흔들며 걸어가고 있다.
북한태권도 시범단이 파워풀한 시범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껍아 두껍아' 음악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비보이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화 점화 후 불을 이용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무술가 복장을 한 안무팀이 화려한 성화 환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무대 중앙에 한반도기를 중심으로 남북 선수단이 동시 입장하는 장면.
www.koreatimes.net/포토·화보
윤연주 (anny@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