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받으며 한국서 공부

4년간 월 1,100불 지원...항공비도



  • 원미숙 (edit1@koreatimes.net) --
  • 19 Mar 2018

동포재단 선발...신청마감 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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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이 한국의 대학, 석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재외동포들을 선발해 생활비를 지급한다. 

동포재단은 ‘제21기 초청장학생(okfellowship)’을 모집해 모국에서 공부하는 동안(최장 4년) 생활비 매월 90만 원(약 1,100달러), 입출국 항공비를 지원한다.

학비는 자비 부담이 원칙이지만, 재단과  협정이 된 대학(고려대, 서울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학비도 면제받을 수 있다. 

 

선발 대상은 초등학교부터 지원 과정 직전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캐나다에서 이수(이수예정)한 재외동포로, 오는 9월 학기 또는 2019학년도 3월 학기 한국 대학의 학사과정 또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입학 예정자다.

캐나다 국적 보유자, 영주권자, 장기체류자(캐나다에서 초등학교부터 지원 직전과정까지의 수학기간 동안 체류자격을 갖춘 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학사는 만 25세 미만(1993년 9월1일 이후 출생자), 석·박사는 만 40세 미만(1978년 9월1일 이후 출생자) 연령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총 모집 인원은 학사과정 35명, 석박사과정 45명이다. 신청 마감은 4월6일(금)이며 합격자는 5월 중순 발표된다.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www.korean.net)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 및 출력한 후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웹사이트: www.korean.net 문의: (416)920-3809(내선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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