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유색인종이 ‘주류’

전체 인구의 51.5%...한인 1.55%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6 Apr 2018

통계청 센서스 추가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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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이 ‘주류(majority)’가 됐다.

최근 추가로 발표된 2016년 센서스(인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시 거주자의 51.5%가 유색 소수민족(visible minority)이다. 2011년 센서스에선 절반에 약간 못 미친 49%였다.

 

전국적으로 따지면 소수민족은 전체 인구의 22%(온주는 29%)를 차지했다.

토론토 내에서도 스카보로·노스욕·이토비코에 유색인종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토론토 주변 도시인 에이잭스·미시사가·리치먼드힐·브램튼·마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유색인종으로 집계됐다.

토론토시 유색인종은 ◆남아시아계(12.59%) ◆중국계(11.13%) ◆흑인(8.91%) ◆필리핀계(5.67%) ◆라틴계(2.87%) ◆서아시아계(2.24%) ◆혼혈(1.77%) ◆한국계(1.55%) ◆동남아시아계(1.55%) ◆기타(1.37%) ◆아랍계(1.34%)◆일본계(0.5%) 순이다.

본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광역토론토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곳은 역시 영/핀치 동남쪽 지역(1블록)으로 인구의 17.46%가 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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