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학박람회 관심 폭발

400명 입장 신청...예약 마감



  • 원미숙 (edit1@koreatimes.net) --
  • 14 Jun 2018

6명에 '방탄소년단' 티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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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유치를 위해 토론토를 찾는 한국대학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토) 오전 11시 토론토대학교 조지 이그나티에프 시어터(15 Devonshire Pl.)에서 열리는 ‘한국 유학박람회’에 4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리면서 신청 접수 보름여 만에 ‘예약불가’ 상황이 됐다. 

 

"예약 후 행사에 오지 않는 학생이 발생하면, 취소 인원만큼 현장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지만 이미 최대수용인원을 넘긴 상태라서 입장 가능 여부를 확답하기 어렵다"는 게 교육원의 설명이다.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원장 이병승)과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비한인, 동포 2세 등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 부산대, 숭실대, 세종대, 동의대, 신라대, 동원대 입시담당 교직원이 나와 진학상담을 하고 입시자료를 제공한다. 고려대, 연세대, 한국외대, 성균관대 등은 입시자료 배포 등 간접적으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인기 요인에 대해 "대학 담당자로부터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드문 기회이기도 하고, 한국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의 경험담과 정부 지원 장학금 관련 정보까지 얻을 수 있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박람회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 6매와 한국대학교 무료 어학 수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www.cakec.com 문의: (416)920-3809(내선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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