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부동산 시장 반등하나

6월 주택거래 5월 대비 17.6% 상승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05 Ju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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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주택 시장이 반등 기미를 보였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EB)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지역 6월 주택거래 건수가 전년대비 2.4% 올랐다. 5월에 비교해선 17.6%나 상승했다.

 

5월엔 전년 대비 무려 22.2%나 하락했지만 6월에는 소폭 상승하며 반등 조짐을 보인 것.

부동산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6월엔 총 8,082채의 주택이 거래됐고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2% 오른 80만7,871달러(GTA 기준)였다.

단독 주택은 3,589채가 평균 103만3,574달러에 팔렸고, 콘도 2,234채는 평균 56만1,907달러에 거래됐다.

토론토시에선 지난달 총 3,096채의 주택이 평균 87만559달러에 팔렸다. 나머지 지역 평균 가격은 10만 달러 이상 차이나는 76만8,945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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