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뺑소니 사망사고...40세 남성 체포

13일 밤 11시께 이슬링턴/레이크쇼어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4 Au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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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비코에서 일어난 뺑소니 사건으로 48세 남성이 사망했다. 도주한 용의자는 현장에서 불과 3블록 떨어진 곳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13일 밤 11시 레이크쇼어 블러버드/이슬링턴 애비뉴 인근에 있는 나인스 스트릿/가넷 제인 로드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로에 누워있는 남성에게 시민들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알고 보니 그는 총에 맞은 것이 아니라 차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응급요원들은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

한 증인은 회색의 4도어 세단이 현장에서 도주하는 것을 목격했다.

경찰은 14일 새벽 4시30분께 사건 현장에서 3블록가량 떨어진 식스 스트릿/레이크쇼어 블러버드에서 차 앞쪽과 지붕이 손상된 회색 크라이슬러 차량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40세 남성이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경찰은 운전사를 뺑소니 용의자로 체포했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차량을 견인했다. 14일 오전 7시30분 현재 정식 기소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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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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