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계속되는 성폭행스캔들에 지쳤다”

가톨릭 교도들 헌금 거부운동 고려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8 Aug 2018

냉담신자 양산, 사회적 비난도 우려 일부선 반대, “모든 성당 벌 줄 수 없다”


Catholics consider withholding donations amid scandals

 

**** 팬실바니아주 해이즈의 홀리 앤젤스 성당의 헌금함. 성당의 주임신부 크라울리는 팬실바니아 주에서 어린이들을 성폭행한 수많은 사제들의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 cardinal Theodore McCar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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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드르웨이가는 수십년간 성당에 다니면서 열심히 헌금했다. 그러나 사제들의 어린이 성폭행 사례가 자주 드러나자 그는 최근단순히 헌금만 하면서 가만 있을 수는 없다 생각을 가졌다.

브라이스 소코로우스키 역시 성당과 성당 자선사업을 도왔지만 헌금을 중단하자는 최근의 운동에 동조할 생각이다.

조젠 소렌슨은 지난 주동안 너무 화가 나고 슬프기도 해서 역시 헌금중단을 고려 중이다.

깊은 신심으로 재정지원을 하던 미국 가톨릭교도들은 끊이지 않는 사제들의 성폭행 사건에 대항할 방안을 찾고 있다. 신자들이 믿고 따르던 종교기관이 지난 2개월 만해도 여러 건의 사건으로 이미지 손상은 물론 사회문제화가 됐다.

지난 14 미국 연방대심원은 팬실바니아 6 교구 신부 명이 지난 70 아이들 1 여명을 성폭행했고 교회 지도자들은 이를 은폐함으로서 또다른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대심원 보고서는 프란시스 로마교황이 미국의 테오도 맥캐릭 추기경에게신자접촉 금지명령을 내린 2개월 만에 발표됐다. 맥캐릭 추기경(88) 수년 복사 소년(미사 제단에서 사제를 돕는 아동) 성폭행했고 수도자들과 함께 성적으로 부당한 행위를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교황은 그의 추기경 직을 반납 받으면서 그에게평생 기도와 회개 명령했다.

드르웨이가(63) 보고서만 보더라도 그가 애써 수입에서 헌금이 어디에 쓰이는지, , 성폭행 은폐에 지출되는 지를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처럼 전세계를 아우르는 조직에서 신자들의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른다? 이런 보고서를 접할 때마다 사제 스캔들의 책임을 최고 책임자에게 묻지 않을 없다 일리노이주 윌미트 거주 드르웨이가는 말했다.

온라인 상에서 모금운동을 통해 가톨릭 소속 비영리기관과 교회를 지원해 텍사스 오스틴 거주 소코로우스키(36) 많은 사람들로부터 가톨릭 사제의 아동성폭행에 진저리가 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우린 이제 그들의 비행을 위해서, 또는 그걸 포장하기 위해서 헌금하는 의무를 거부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하는 같다 그는 말했다. 그는 신자들이 교구에 보내는 헌금을 중단하지만 지역 성당은 계속 보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신자들은 같은 헌금거부 운동에 반대하면서이런 운동으로 모든 성당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아동을 보호하지도 못하고 피해자를 돕는 것도 아니다. ”라고 말했다.

다른 뉴욕신자는거부운동은 지난 30년간 그랬던 것처럼 신자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보이는 상징적 제스처다.”라면서사제들의 스캔들은 많은 신자를 냉담시킬 으로 우려했다.

헌금거부 운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5 미네소타주 센폴에서는 사제성폭행 스캔들이 터지자 신자들은 항의하는 의미에서 헌금거부를 논의했었다. 신자 헌금 일부는 성당자체에서 쓰고 일부는 교구 운영비로 유입된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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