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후보 단일화 논의

조성용씨 원로 등 초청



  • 정재호 (jayjung@koreatimes.net) --
  • 13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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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의원 후보 조성용씨가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한인 후보 단일화를 논의하자고 나섰다.

현재 윌로우데일엔 조씨 외에 탁비 박·박건원·앨버트 김씨 등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조씨는 “모두 합심해 한 명을 밀어도 당선이 불투명한데 4명이 표를 가르는 것은 불리하다. 이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다”면서 한인사회 원로와 지도층 인사들을 초청했다.

모임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영/핀치 인근 조 후보 선거사무실(40 Hendon Ave.)에서 열린다.

하지만 다른 후보들은 단일화에 회의적인 분위기라서 성사 여부는 미지수다.

시의회 축소가 확정되면 윌로우데일은 18선거구가 되고, 주정부의 축소안이 불발로 그치면 28·29선거구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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