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복 멀지 않았다”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8 Sep 2018

맥매스터대, 죽은 듯 위장한 암세포 발견 키모치료로 병균 박멸해도 복수하듯 재발 “적 알았다. 이제 공격방법만 찾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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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드디어 암의 재발을 막을 있을 것인가.

해밀턴 맥매스터대 줄기세포 암연구센터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가 회복하는 듯하다 병이 다시 도지는 이유를 찾아냈다. 10 발행된 전문지캔서 게재된 연구는 다른 종류의 암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연구원들은 머리종양과 직장암 환자에게서 재발을 일으키는 세포 연구에 이미 나섰다.

우린 새로운 적을 가졌다. 그러나 최소한 적이 누군지 알아냈다 수석연구원 연구센터 소장 바티아 교수는 설명했다.

암환자 치료에서 처음에는 효과가 있던 치료법이 다음에는 효력이 떨어지는 일이 가끔 벌어져 의료진을 당황스럽게 했다. 세계 의학계는 무엇이 암을 재발시키는가를 파고들었으나 지금까지 실머리를 풀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암에 한번 걸리면 보통 재발한다는 증거를 갖게 됐는데 재발하면 전에 사용하던 치료법이 효력이 없었다. 재발은 세포들의 복수심과 함께 온다 바티아 교수의 말이다.

키모테라피(chemotherapy) 모든 균을 죽였는데 병이 재발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았다.

물론 키모 효과는 좋다. 키모는 병균이 전멸됐을 정도로 환자를 회복시킨다. 그런데 다시 찾아오곤 했다. 우리는 이유를 이제까지 몰랐다.“

맥매스터 연구원들은 혈액암 환자가 완치돼 암세포가 이상 없다고 믿었을 때부터 환자의 세포를 면밀히 관찰했다. 결과 수많은 암세포들 개가 죽음을 위장하고 있었고, 이것이 병을 재발시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므로 키모치료는 가지 일을 해왔다. 암세포를 죽이는 , 다른 하나는 다른 하위의 세포(subset of cells)들에게숨어서 위장하라 훈련시키는 . 인간이 찾아내지 못하도록 말이다.

바티아 교수는 이것은 마치 파랑색 모자를 여자가 은행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고 나와선 모자도 벗고 수염을 붙여 도저히 범인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복수심에 불타는 듯한 재발 세포는 5, 10, 많아야 15 정도로 이들은 세포같이 보이지도 않는다. 전에는 이런 세포가 없었다. 이들은 유전자, 단백질 구성 등이 일반 세포와 달라 암을 일으키는 세포로 없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죽여야 하는지, 목표를 알았다. 이제까지는 적을 몰랐기 때문에 대처방법을 고안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키모치료법에서 빠진 방법을 찾으면 된다 연구팀의 주장이다.

이를 위한 방법은 암세포 제거법과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

결국 키모 외에 다른 어떤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면 종래의 키모치료와 함께 암은 인류에게서 추방될 것이다. “ 굉장히 희망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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