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의 향연

국악고 소리누리예술단 공연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20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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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립국악고등학교 소리누리예술단의 전통예술 공연이 오는 30일(일) 오후 6시 토론토아트센터(5040 Yonge St.)에서 펼쳐진다.

토론토총영사관 교육원과 토론토대학 등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한인 문화유산의 달(10월)'을 기념하고 고국의 소리를 전하기 위해 열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술단은 이날 공연을 통해 민요, 한국무용, 대취타, 태평무, 아리랑 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립국악고등학교는 조선시대의 장악원을 계승해 1955년 국립국악원 국악사양성소로 개소했다. 이후 1972년 국립국악고로 승격됐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국악고에선 가야금, 거문고, 대금, 타악, 판소리, 국악작곡, 한국 무용 등 13개 전공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국악고 출신 인간문화재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인 학춤의 이홍구, 민요의 이춘목, 대금 정악의 김응서 등이 있다. 

연예인으로는 가야금을 전공한 가수 조관우, 대금·타악기를 전공한 아이돌 그룹 B.A.P의 힘찬, 한국무용 전공인 걸그룹 스텔라의 멤버 김가영 등이 있다.

소리누리예술단은 30일 무대에 이어 다음달 3일 온주 의사당에서 있을 개천절 및 한인의 날 기념식에서도 공연할 계획이다. 무료 입장권 문의: (416)910-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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