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제 15회

제 1 부 성경과 돈 그리고 투자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09 Oct 2018

왜 투자를 시작하지 못하는가?


바람만 살피는 자는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못하리라. (전도서 11:4)

 

  1.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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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를 시작하는 일은 분명 두렵다.  투지를 잘못했다가 원금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 주변을 둘러보면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를 잘못 했다가 망했다는 사람들을 없이 만나게 된다. 투자를 해서 전부 이익을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만만치 않다. 투자를 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도 많지만, 원금을 손해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투자에는 항상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위험한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위험을 수반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돈을 벌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위험은 적게 하면서 많은 수확을 얻는 방법은 없을까?   결국은 투자의 지혜와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일이다.

     농부는 바람의 방향을 알고, 구름이 어떻게 흘러가는가 유심히 관찰한다. 그리고 뿌릴 때와 거둘 때를 결정한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는 신호라고 느끼고, 가을 단풍이 들면 겨울이 가까워 온다는 사실을 예측한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전쟁터에도 나갈() 때가 있고 빠질(退) 때가 있다현명한 농삿군은 씨앗을 너무 일찍 뿌려도 싹이 얼어 죽을 있고, 곡식을 너무 늦게 거두어들여도 수확량이 줄어들 있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투자의 원리도 미찬가지이다. 불황 싼값에 투자를 하고, 호황이 되면 비싸게 파는 것이 돈을 버는 비결이다. 투자의 성패를 좌우하는 경기도 날씨처럼 순환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초심자는 호황때 비싼 값에 투자를 하고, 불황 가격이 내려서 손해가 났을 때에 팔고서 후회를 한다. 결국 적정한 시기를 맟추어 사고  팔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다.

    투자는 마치 바다에 낚시를 나가는 것에 비유할 있다. 현명한 어부는 고기를 잡으러  바다를 나아갈 때와 들어올 때를 알고 있다.  어려서부터 바닷가에서 자라난 사람은 바다에 나가는 것이 두렵지 않다. 그러나 처음으로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가는 사람은 무엇이 위험인지도 알지 못한 경우가 많다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는 승률이 높은 게임이다. 이유는 세계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각국 정부는 통화량을 매년 늘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단기적으로는 불황과 호황장세를 반복하기 때문에 미숙한 사람들은 호황에 샀다가 불황에 팔고 나오는 잘못() 계속해서 반복한다.

    성경은 우리에게두려워하지 말라 가르친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는 두려움에 대한 대비를 하라는 말로 해석된다. (Fear not, be prepared!)

 (경제 컨설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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