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한국인 유학생

美 영화아카데미 애니메이션 금상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7 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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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예술대학(칼아츠)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김한나(21)씨가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주관한 ‘학생 아카데미상’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씨는 지난 12일 베버리힐스 사무엘골드윈 극장에서 개최된 제45회 학생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라쿤과 빛(The Raccoon and the Light)'으로 금상을 받았다. 

칼아츠에서 영화를 전공하는 김씨는 이날 시상식에서 “영화 제작의 영감이 된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한 어머니와 칼아츠 프란 크라우스 교수, 멘토 앤드류 바크씨에게 특히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나씨의 단편 ‘라쿤과 빛’은 파리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등에 초청된 작품이다. 너구리가 숲에 버려진 손전등을 발견하고 어둠 속을 탐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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