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밀 빼돌렸다"

봄바디에, 미쓰비시항공 제소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22 Oc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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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자존심 봄바디에항공이 자사의 비밀정보를 일본의 첫 제트여객기인 MRJ가 부당하게 이용했다며 개발사인 미쓰비시항공을 미국 시애틀 연방지법에 제소했다.

봄바디에는 미쓰비시중공업의 자회사인 미쓰비시항공이 자사 사원들에게 접근, 항공 당국의 '승인'을 받기 위한 비밀정보를 빼돌렸다고 주장하며 부당하게 얻은 정보의 사용금지와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봄바디에는 소장에서 MRJ 개발사인 미쓰비시항공은 시애틀 소재 미국 협력업체인 에어로테크와 함께 봄바디에의 현직 또는 전직 기술자 등을 통해 기업비밀을 부당하게 얻어 이용했다고 밝혔다.

봄바디에 측은 "미쓰비시가 봄바디에 전직 사원 92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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