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규이민 35만 명

당초 계획보다 4만 명 늘려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koreatimes.net) --
  • 01 Nov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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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가 연간 이민자 수용 규모를 오는 2021년 35만 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규모보다 4만 명 증가한 것으로 캐나다 전체 인구의 1%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지난 31일 연방이민부는 향후 3년간 시행할 이민수용 계획을 발표하고 이민자 규모를 올해 31만 명에서 해마다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늘어날 이민은 전문 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할 '경제 이민 프로그램' 위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민부는 설명했다.

이에 앞서 2016년 정부 주도 자문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적정 이민 수용 규모를 연간 45만 명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민 수용 규모가 급격하게 증가하면 추가 재원도 함께 늘려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현재로선 45만 명 규모가 무리라고 판단했다. 

해마다 캐나다에 정착하는 신규이민자는 27만 명30만 명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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