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협 작품 얼마나 발전했나

도산갤러리에서 정기전시회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7 Nov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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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콜럼버스센터에서 열린 미협의 ‘캐나다 건국 150주년 특별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울긋불긋한 단풍잎이 하나둘 떨어지는 가을에 마음을 풍성하게 해주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인미술가협회는 ‘제27회 정기전시회’를 13일(화)부터 26일(월)까지 도산아트갤러리(287 Bridgeland Ave.)에서 갖는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올해는 35명의 회원이 참여해 회화, 도자기, 민화, 염색, 사진, 일러스트 등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일부 작가(3명 내외)들은 작업과정, 작품의 의미를 직접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혜수 미협회장은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예술가만의 특권이 아니다"며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이 그림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관람객과 예술가의 사이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7주년을 맞은 한인미술가협회는 올해 여름 주정부에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문의: (647)881-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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