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얼, 로이탐슨홀서 공연

토론토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 지휘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13 Nov 2018

28일부터 4차례


earl lee headshot 1.jpg

1.5세 지휘자 이얼(35사진)씨가 토론토 로이탐슨홀(60 Simcoe St.)에서 지휘봉을 잡는다.

캐나다 한인 이씨는 토론토심포니오케스트라(TSO)의 초청 지휘자로 28일(수) 무대에 오른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와 호두까기 인형, 교향곡 4번을 협연한다.

지난 2015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토론토심포니오케스트라(TSO)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올해 9월 미국 피츠버그심포니의 부지휘자 겸 피츠버그 유스 심포니 음악감독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캐나다로 이민을 왔고, 커티스·줄리어드· 맨해튼 음대에서 첼로와 지휘를 공부했다. 

2015년 6월에는 토론토 팬암게임 주최를 기념해 로이탐슨홀에서 열린 ‘팬암 리듬’ 공연에 참여해 좋은 평을 받았다. 

중국, 한국 등에서도 공연한 그는 올해 말까지 위니펙, 피츠버그, LA 등에서 음악팬들을 만난다.

이 지휘자의 토론토 공연은 다음달 2일(일)까지 열린다. 1일엔 공연이 없다. 티켓은 40.75달러부터. 웹사이트: earlleeconductor.com/schedule
 

더 보기 작성일
걸그룹 '레드벨벳' 온다 17 Dec 2018
스필버그 명화 다시 보기 14 Dec 2018
돌아온 이얼, 로이탐슨홀서 공연 13 Nov 2018
크리스마스 11월부터 12 Nov 2018
열정의 춤 즐기는 남미식 축제 08 Nov 2018
농축산물 박람회 개막 02 Nov 2018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