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원 (6)

경주는 늘 생사의 위험 속에서 진행해야 하는가.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3 Nov 2018

차체는 카본파이버로 가볍고 튼튼 운전복/헬멧 등 철저하게 보강 경주규칙도 강화, 뒤 차 진로를 막을 수 없어


1960 619 수많은 레이싱 팬들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트랙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경주를 보기 위해 벨지움의 스파-프랑코창에 몰려왔다. 주말은 영국선수들에게는 처참한 주말이었다. 주말이 가기 전에 선수 2명이 충돌사고로 죽었고 2명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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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해도 운전자들은 안전벨트 없이 운전, 차가 전복했을 그들을 조종실 안에 잡아두는 안전장치가 하나도 없었다. 운전사들의 헬멧은 아주 허술했고 앞은 열려 있어(오픈 헬멧) 운전자들의 얼굴은 위험했다. 고속으로 달리던 차가 차끼리 충돌하거나 안전벽과 충돌하면 연료탱크가 터지면서 화재가 난다. 운전사들은 방화복장을 것도 아니고 작은 공간의 조종실에서 순간적으로 탈출할 수도 없었다.

1966 영국 선수재키 스튜워트는 트랙을 달리다가 심하게 내리는 비를 맞았다. 트랙이미끄러웠다. 스튜워트는 속도를 늦추다가 트랙에서 미끄러지면서 벽에 부딪쳤고 충격으로 전복했다. 그는 차에서 나올 없었다. 경주 중인 선수 2명이 자기 차를 정지하고 달려와서 차체를 들어 올려서 그를 빼냈다. 이날 따라 구급차는 20분이 지났는데도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 스튜워트는 포뮬러원 대회의 안전을 위해서 투쟁에 나섰다. 덕분에 나아졌지만 에일톤 세너가 1994 죽기 전까지는 진전은 없었다. 사람들은 위험이 따르는 것은 경주의 당연한 속성이지만 앞으로 안전에 노력하기로 합의했을 뿐이었다.

오늘날 경기장에는 의사팀이 상주하고 에어앰뷰런스가 대기한다. 아니라 마샬(감독관)들이 3백미터 마다 배치된다. 화재 방지와 사고자 즉각구조를 위해서다. 조종실과 연료탱크는 훨씬 강화됐고 포뮬러원 참가 차들은 경기 충돌실험을 통과해야 출전할 있다.

탄소섬유 카본파이버Carbon Fibre 같은 물질이 차체를 가벼우면서도 강하게 만들었다. 때문에 경기중 운전자가 충돌했는데도 아무런 부상이 없는 경우도 발행한다. 조종실은 카본파이버를 겹겹이 둘렀다. 카본파이버는 충격을 받으면 부서지지 않고 우그러들면서 운전사를 보호한다. 연료탱크도 우그러들지 부러지거나 터지지 않는다. 이뿐 아니라 조종실은 차가 전복돼도 운전자 머리를 특별히 보호하도록 만들어졌다. 조종실의 옆구리도 보강해서 총알도 막을 있을 정도로 단단하다.

정도로도 부족해 요즘 운전선수들은 5개의 안전벨트로 몸을 묶는다. 충돌 몸이 튕겨나가지 않도록 어깨에 2, 몸의 가운데 1, 다리에 2.

HANS라는 장치가 헬멧의 꼬리를 어깨 벨트와 연결, 충돌 목을 보호한다. 조종실이 작은 것은 전과 같지만 운전자는 순간에 나올 있다. 운전대를 빼고 엔진을 연료탱크를 잠근다. 그후 5 안전벨트를 제거한다. 벨트는 1개가 다른 4개와 연결되어 있어서 한꺼번에 모두 제거된다. 모든 동작은 불과 5초가 걸린다. 시간이면 충돌 화재 등에서 살아남기에 충분하다. 운전자가 부상당했다면 그의 몸을 잡는데 사용하는 특별 고리들이 복장에 붙어있어서 마샬은 고리를 잡고 운전자를 차에서 쉽게 빼낸다.

과거 어떤 운전자들은 여름이면 티셔츠를 입고 차를 몰았다. 오늘날 운전자는 800 열에 견디는 방화복을 입는다. 이런 복장은 마샬이 때까지 운전자 몸과 머리를 보호한다. 그가 신은 신발, 장갑 등이 모두 방화 보호용이다. 재질은 두껍지 않고 얇아서 운전자는 브레이크와 운전대와 감각적으로 통한다.

헬멧은 특수하다. 화재로부터 머리를 보호하고 충격을 받아도 머리는 안전하다. 운전자가 밖을 보는 투명한 플라스틱 바이조VISOR 여러 겹으로 만들었다. 첫째번 바이조가 땅의 등으로 더러워지면 운전자는 겹을 벗어 던진다. 속에서는 새것이 나와 앞을 있다. 헬멧은 많은 과학과 기술을 혼합했지만 거기에 붙이는 광고만큼은 사람 끝에서 제작된다.

새로운 규정이 경주를 안전하게 보강했지만 운전자들은 위험하게 운전하면 안된다. 운전자가 위험성이 높은 특별한 행동을 했다면 그는 실격될 있다. 차의 진로를 방해하기 위해서 트랙을 자주 건너면서 가로막는 행위도 용납되지 않는다. 선수들은 주최측의 깃발 신호에 순응해야 한다. Pit 레인에서는 서행해야 한다. 비가 오면 안전주행차가 선두에 서서 달린다. 경주차들은 뒤를 따라와야 앞지를 없다. 차가 트랙을 떠나면 그때부터 진짜 경주가 시작된다.

이런 여러 규정을 무시하는 운전자는 벌점을 먹는다. ‘10 벌점 받으면 차는 레인에 들어가 10초를 기다렸다가 나오는 식이다.

차도 나아졌고 복장도 보강됐다. 마샬도 여러 군데 배치됐고 여러가지 규칙이 만들어졌다. 이래서 포뮬러원 대회는 안전한 스포츠가 되고 있다. 그래도 충분치는 않다. 인간이 하는 일이니까.

2009 7 브라질 선수 펠립 맛사는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예비심사에 출전했다. 열심히 운전하는데 다른 차에서 날라온 쇠조각이 그의 헬멧 앞부분을 쳤다. 270킬로로 달리던 그는 벽에 충돌하면서 거의 죽을 뻔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는 어떤 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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