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브램튼 고등법원

민사재판 빨라야 8개월 후에



  • 김신동 (edit2@koreatimes.net) --
  • 20 Nov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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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램튼시에 위치한 고등법원의 판사가 온주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19일 법원 내부의 카메라 촬영까지 허락한 피터 데일리 판사는 현재 브램튼 고등법원은 열악한 시설로 넘쳐나는 사건을 감당하지 못해 수차례 밀튼, 키치너, 토론토에 위치한 고등법원으로 사건을 넘겨야 했으며 이는 소송의 당사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었다고 말했다.

 

데일리 판사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가장 빠른 민사·가족법 관련 재판은 8개월 후에나 가능하다.  

그는 또 현재 주정부가 브램튼 고등법원 건물을 확장 중에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램튼 고등법원은 현재 지하·1층·2층의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7월 완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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