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는 2018년 3월

실종 유진 김씨 숨진 채 발견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4 Dec 2018

제이스 오승환 시범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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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첫 날부터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실종된 유진 김(38·현식)씨가 1일 온주 로리에타운십 숲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살인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면서도 김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및 시간을 발표하지 않아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유진 김씨의 장례미사는 9일 토론토 성김안드레아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성매매 조직 주모 혐의로 2년 넘게 억울한 옥살이를 한 전대근 목사가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됐다.

 

검찰은 “전씨의 모든 혐의에 대한 기소를 취소한다”고 전씨 측 변호사에게 11일 통보했다. 이에 따라 12일 열릴 예정이었던 재판도 자동으로 취소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둥지를 튼 야구선수 오승환이 19일 토론토 주재 미국총영사관에서 취업비자를 취득하고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운드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전두환·노태우·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대통령 중 네 번째 구속이다.

한인사회는 "전직 대통령 2명(박근혜-이명박)이 동시에 구치소에 수감된 것은 세계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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