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서울지국 부활

한인 여기자 지국장 임명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4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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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미 서부 최대 언론사인 LA타임스가 한국 취재본부를 4년 만에 부활시키면서 서울 지국장으로 한인 빅토리아 김 기자를 임명했다.

2007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한 빅토리아 김 신임 서울 지국장은 LA타임스에서 특히 탈북자, 4.29 폭동 등 LA 한인사회와 관련된 굵직한 이슈들을 다뤄 주목을 받았다. 

김 신임 지국장은 “한국어가 가능한 한인으로서 서울 지국장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뉴스를 많이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국장은 이어 “아무래도 LA를 비롯한 미주 한인사회 관련 문화적, 경제적 기사 뿐만 아니라 북핵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게될 것 같다”고 말했다.

LA타임스는 중국계 패트릭 순 시옹 회장이 인수한 뒤 대대적인 편집국 개혁을 통해 취재 부문을 강화했다.

최근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 개최와 북한 비핵화 문제 등으로 세계적 이슈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한국 소식 취재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빅토리아 김 지국장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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