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국적 회복

'국민선서' 의무화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05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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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앞으로 65세 이상 재외국민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 제도에 따라 한국 국적을 회복하는 캐나다 시민권자 한인들은 국적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국민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라는 내용의 ‘국민선서’를 해야한다.
 

 

한국 법무부는 관련 내용을 담은 ‘국적법’ 제4조와 제9조는 19일자로 개정하고, 오는 20일부터 국적 허가자에 대한 국적증서 수여식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65세 이상 외국 국적자 한인이 복수국적 신청을 해 한국 국적 회복을 승인 받은 경우 해당 사실 통지만으로 절차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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