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변호사 고용효과?

加 비자 거부율 낮아



  • 김신동 (edit2@koreatimes.net) --
  • 10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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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 중 이민법 전문 변호사를 고용한 사람들의 비자 거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학업·취업·방문을 목적으로 캐나다 비자를 신청한 약 34만 명 가운데 86%는 비자신청 과정에서 전문가로부터 어떠한 도움도 받지 않았다.

반면 6%는 비자 전문 컨설턴트를 대리인으로 고용했고 5%는 이민변호사를 고용해 도움을 받았다.

 

나머지 3%는 퀘벡주 공증인(notary)을 대리인으로 대동하거나 보수를 지불하지 않은 대리인(non-remunerated representative)과 함께 신청서를 준비했다.

스스로 신청서를 준비한 이들의 19.3%, 컨설턴트를 고용한 이들의 18%가 각각 비자발급을 거부당한 반면 이민변호사를 고용한 비자 신청자 중 발급을 거부당한 이들은 10.4%에 그쳤다.

또 퀘벡주 공증인의 도움을 받은 이들의 13.1%, 보수를 지불하지 않은 대리인의 도움을 받은 이들의 10.1%가 비자발급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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