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따라 분위기 다를 것"

내년 부동산시장 전망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2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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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는 내년 부동산시장이 호황 이전의 분위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열르페이지 측은 내년 토론토의 부동산 가격은 1.3% 상승에 그칠 것이며, 평균 거래가격은 85만4,552달러로 예상했다.

리맥스 측은 2% 정도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캐나다 전체로는 1.7%가량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업체 관계자는 “내년에는 실수요자들이 좀더 조심스럽게 시장에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열르페이지의 필 소퍼 대표는 “올해는 20여년 만에 처음 부동산시장이 후퇴했다. 실적으로 따지자면 더 좋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은 부동산시장이 가라앉긴 했지만 연착륙에는 성공했다는 데 있다.

하지만 내년 부동산시장은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영 스트릿을 중심으로 토론토 일부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내년에도 활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GTA 외곽은 가격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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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 모지기 정책의 강화 및 중국자본의 철수등으로 인하여, 현재 콘도분양도 잘 안되는데 내년에 부동산 값이 활기르 띤다고 좀 공부 좀 하고 기사를 쓰세요. 이런 기사 믿고 행동한 선량한 한국분 피해 주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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