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가 우선이죠"

금융권·식품점 성탄이브 등 문 열어



  • 캐나다 한국일보 (editorial@koreatimes.net) --
  • 17 Dec 2018

협동조합·총영사관 공휴일만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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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연시에는 '샌드위치 연휴'가 두 차례나 있다. 24일 성탄절 이브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이 모두 월요일이다.

두 번의 월요일을 모두 쉬면 2주 연속 장기 연휴를 즐길 수 있다. 이 때문에 연달아 쉬는 직장도 있지만 정상근무를 하는 곳도 많다. 

먼저 금융권.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24일과 31일에도 정상 근무한다. 한인신용조합도  휴일 사이에 낀 월요일 모두 문을 열지만 시간을 단축해 오후 2시30분까지만 영업을 한다.

신한은행 박인웅 부행장은 “연말에도 고객들이 지점을 방문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인식품점은 지점에 따라 영업 시간이 다르다. 갤러리아수파마켓은 쏜힐점과 요크밀스점은 연중 문을 열지만 오크빌점은 1월1일과 25일에는 휴무한다.

PAT한국식품 블루어점 등은 25일 성탄절과 새해 첫날인 1월1일엔 문을 닫을 예정이지만 영/셰퍼드 인근의 스프링가든점은 문을 연다.

한국식품 관계자는 “스프링가든점은 대신 영업 시간을 오후 6시 또는 오후 8시로 평상시보다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주실협은 24일 낮 12시까지 근무한 뒤 장기 연휴에 들어간다. 1월2일 첫 출근. KBA협동조합(도매상) 웨스트몰매장은 공휴일인 25~26일, 1월1일만 문을 닫는다.

토론토총영사관도 25일 성탄절과 26일 박싱데이, 1월1일에는 문을 닫지만 24일과 31일엔 행정업무를 본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공관이 문을 닫는 날에도 긴급전화(416-994-4490)는 항상 열려 있다”고 말했다.

온주미술관(AGO)은 성탄절만 문을 닫는다. 24일과 31일은 오후 3~4시에 문을 닫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개장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도 25일은 쉰다. LCBO·비어스토어 등은 성탄절과 박싱데이에 통상 문을 닫지만 정확한 것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국일보는 24일은 쉬지만 31일은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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