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택거래 10년래 최악"

부동산협회 시장 전망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8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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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주택거래는 최근 10년 사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금리인상과 올해 도입한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가 큰 영향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전국의 내년 주택거래량이 올해보다 0.5%가량 줄어든 45만6,200유닛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전국 평균 거래가격은 1.7% 오른 49만6,800달러로 예상했다.

협회는 다만 온타리오주는 올해 하락한 만큼 내년에 오를 여지가 있다고 봤다.

올 연말 기준 전국의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48만8,600달러로 작년 대비 4.2%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토론토의 주택시장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은 지난해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이란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 국내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수요가 뜨거운 지역과 모기지 이자율 인상 등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지역 등으로 양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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