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내 유명 컬링클럽 7곳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19 Dec 2018


34-컬링 copy.jpg

오랜 전통이 있는 컨트리클럽부터 일반대중을 위해 시가 운영하는 컬링장까지 토론토에는 다양한 컬링클럽이 자리하고 있으며 초보자와 고급자 모두가 함께 컬링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토론토내 잘 알려진 컬링클럽 7곳을 소개한다.

 

이스트요크 컬링클럽 (East York Curling Club)

토론토시가 운영되는 이스트요크 컬링클럽은 6개의 컬링시트를 갖추고 있다. 토론토대학교 컬링클럽(The University of Toronto Curling Club)의 주 경기장이면서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World Junior Curling Championships)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연회비는 약 450달러를 웃돌지만 낮에 열리는 리그(daytime league)의 회비는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하이파크 컬링클럽 (High Park Club)

토론토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이며 다섯개의 컬링시트가 준비돼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주로 신입멤버들만을 위해 운영된다. 회비도 저렴한 편에 속하며 컬링브룸 대여도 가능하다.

 

리사이드 컬링클럽 (Leaside Curling Club)

레이어드 드라이브(Laird Drive)와 밀우드 로드(Millwood Road)에 위치한 리사이드 컬링클럽은 8개의 컬링시트가 준비돼 있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관중석도 갖추고 있다. 현재 시가 운영하고 있으며 혼성리그와 주간리그를 비롯한 다양한 리그의 경기가 열린다. 기본 연회비는 65달러이며 소속리그에 따라 경기비(playing fee)를 추가로 내야한다.

 

로열 캐네디언 컬링클럽 (Royal Canadian Curling Club)

퀸 스트리트(Queen Street)와 브로드뷰 애비뉴(Broadview Avenue)에 위치한 이곳은 클럽멤버들의 공동소유로 운영되며 여섯개의 컬링시트를 갖추고 있다. 클럽이용을 위해 구매해야 하는 기본 멤버쉽을 통해 멤버들은 클럽이 주최하는 각종 컬링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론토 크리켓 스케이팅 & 컬링클럽 (Toronto Cricket Skating and Curling Club)

배더스트 스트리트(Bathurst Street)와 윌슨 애비뉴(Wilson Avenue) 근처에 위치한 컬링클럽으로 6개의 컬링시트를 갖추고 있으며 초보자들을 위한 컬링교육클리닉과 4주에 걸쳐 진행되는 ‘컬링대학교(Curling College)’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족단위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리그가 따로 준비돼 있고 다양한 행사와 연례 컬링시합을 주최한다.

 

그레나이트 클럽 (Granite Club)

멤버들만 이용할 수 있는 그레나이트 클럽은 더 브리들 패스(The Bridle Path)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운영을 시작한지 130년이 훌쩍 넘은 전통있는 컬링클럽이다. 무려 8개의 컬링시트가 준비돼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한 3층건물의 컬링클럽이다.

 

도날다 컬링클럽 (Donalda Curling Club)

멤버가 아니면 이용하지 못하는 이곳은 돈밀스(Don Mills)에 위치하고 있으며 4개의 컬링시트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실력을 갖춘 전 연령대의 사람들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으며 클럽만의 복장규정(dress code)도 있다.

더 보기 작성일
토론토 실내 운동 07 Jan 2019
토론토내 유명 컬링클럽 7곳 19 Dec 2018
온주 실내 워터파크 4곳 10 Dec 2018
토론토 야외 스케이트링크 04 Dec 2018
토론토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최적의 스키장 8곳 26 Nov 2018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