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틸스에 초고층 추진

KFC부지 등에 52~65층 3개동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19 Dec 2018

콘도·쇼핑센터·호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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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스트릿/스틸스 애비뉴 사거리에 최고 65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 건축이 추진된다.

다음달 22일 오후 7시 번시청에서 개발 계획과 관련한 공청회가 열린다.

주상복합 개발이 추진 중인 지점은 '7028 Yonge St.'과 '2 Steeles Ave. W.'다. 갤러리아수퍼마켓 쏜힐점과 스틸스 애비뉴 사이로, 현재 패스트푸드 KFC와 스테이플스 등이 영업하고 있다.

 

번시청에 제출된 ‘쏜힐커뮤니티 플랜’에 따르면 이 지역에는 65층짜리 1개동과 52층짜리 2개동 등 총 3개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에는 5층짜리 주차장도 짓는다.

개발계획을 보면 65층짜리는 영/스틸스 사거리 코너에 들어서고, 52층짜리 하나는 스틸스, 나머지는 영 스트릿 쪽으로 갤러리아와 접하게 된다. 각 건물에는 타운하우스와 콘도 등 주거용은 물론, 쇼핑센터와 호텔도 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구역은 일반상업지구다. 하지만 개발계획이 본격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상복합지구로 지목 변경이 필요하다. 

홈라이프 프론티어의 유웅복 대표는 최근 본보와 인터뷰에서 “영/스틸스 서북쪽 코너는 1980년대 말쯤 이미 호텔 등 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 개발회사가 마스터플랜을 세웠다”며 "갤러리아 옆에 위치한 KFC 치킨점도 이런 이유에서 당시 가건물로 지어졌다"고 말했다.

영/스틸스 주변에는 한인업소가 밀집한 플라자(100 Steeles Ave.w.) 등의 재개발(13일자 A1면)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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