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칼럼(11)

비즈니스론도 관리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 캐나다 한국일보 (public@koreatimes.net) --
  • 28 Dec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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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비즈니스론을 신청하는 것

만약 여유자금이 충분하여 이를 이용 비즈니스를 확장코자 할 경우, 예상치 않던 문제나 혹은 공사기간, 준비기간등의 연장으로 예상치 않던 비용이 발생하여 사업체에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은행측에서는 사업계획의 미비로 인정, 신청한 비즈니스론이 어려울 수도 있다. 사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시작단계부터 은행측과 충분한 협의를 해야 한다. 참고로 비즈니스론이나, 상업용 모기지인 경우 신청 후, 자금의 수령까지 최소 2개월정도 소요된다.

 

너무 적게 자금을 신청하는 것

대부분 부채를 꺼려 최소한의 자금만 신청한다. 그러나 비즈니스는 항상 예상치 못하였던 문제가 발생,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 이 경우 기존 비즈니스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여유자금 신청을 권한다.

 

너무 이자율에 집착하는 것

승인시 적용되는 이자율은 중요하다. 그러나 이자율은 전체 비즈니스론 내용의 일부에 불과하다. 다른 중요한 조건들도 검토해야 한다. 이자는 100% 비즈니스 경비로 인정되므로, 이자율의 차이는 큰 문제가 아니다.

 

너무 일찍 상환하는 것

많은 분들의 꿈이 모기지없이 생활하시는 것이다. 부채를 줄이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너무 일찍 부채를 상환하는 것은, 때로는 사업체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조기에 상환한다는 것은 결국 이자절감에 불과하다.

 

필요 한 서류 잘 정리해두기

모기지 혹은 LOAN관련 서류 뿐 아니라 비즈니스와 관련된 서류를 항상 최근 상태로 잘 정리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특정은행에만 의존하는 것

예를들면 특정 은행과 과거 10여 년 이상을 거래했고, 기간중 연체사실이 없었다고 걱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은행이란 자선단체가 아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개인회사다. 은행은 우리가 우산이 필요없을 때는 만약에 대비하여 준비하라고 권하면서, 정작 우리가 우산이 필요한 싯점이 되면 쓰라고 주었던 우산을 도로 회수한다. 또한 각 은행은 저마다의 고유한 지침과 규정이 있으며, 각 은행마다 선호하는 업종과 그렇치 않은 업종이 있다. 이에 다른 은행과의 거래도 고려하기를 권한다.

 

 

남윤재 모기지 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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