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맛축제 다가온다

토론토 윈터리셔스 25일 시작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2 Jan 2019

코스요리 특별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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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대표적인 겨울 맛축제 ‘윈터리셔스’가 25일(금)부터 다음달 7일(목)까지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총 192곳의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평소 비싼 가격에 판매되던 토론토 대표 레스토랑들의 코스요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점심은 23~33달러에 판매하며, 저녁은 33~53달러에 제공한다. 참가 업소들은 애피타이저와 메인 코스, 디저트로 이뤄진 코스용 메뉴를 개발해 정해진 가격에 점심·저녁 3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토론토시 웹사이트(toronto.ca/explore-enjoy/festivals-events/winterlicious)는 토론토 지역별 레스토랑과 메뉴, 가격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윈터리셔스 예약은 10일(목)부터 받는다. 

카누(Canoe), 원 레스토랑(ONE Restaurant) 등 유명 업소들과 블루어 한인타운 한식당 ‘아리수(584 Bloor St. W.)’가 참가한다. 

2014년부터 참가해온 아리수는 전체요리와 메인, 후식을 묶은 코스요리를 점심 23달러, 저녁 33달러에 제공(세금 별도)한다. 갈비 미트볼과 쌈밥, 정통 한국식 테이블 BBQ, 돌솥비빔밥, 김치브로콜리전, 팥빙수, 녹차치즈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13가지의 '음식문화 탐험'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세계 각국의 요리 투어와 맥켄지 하우스에서의 식사, 플라멩고 공연을 보며 즐기는 스페인 남부의 맛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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