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공연에 토론토 '들썩'

변진섭·위너에 레드벨벳까지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2 Jan 2019

음악팬 설레게 만들어


3레드벨벳.jpg

2019년에도 토론토에 한류 열풍은 계속 이어진다. 

인기 아이돌 그룹 '위너'는 데뷔 후 처음으로 토론토 음악팬들 앞에 선다. 

위너는 오는 27일(일) 오후 8시 소니센터(1 Front St E.)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104~218달러. 

잘 나가는 5인조 K팝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토론토 콘서트 소식도 팬들의 맘을 설레게 한다. 

 

레드벨벳은 'REDMARE in CANADA’공연을 다음달 19일(화) 다운타운 메타미애슬레틱센터(50 Carlton St.)에서 갖는다. 

레드벨벳은 2010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개성 넘치는 음악과 댄스로 유명하다. 이들의 히트곡 ‘배드 보이(Bad Boy)'는 미국 빌보드 잡지 비평가들이 선정한 '2018 베스트 송 100'에서 43위를 기록, K팝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4월엔 조용필, 이선희 등 쟁쟁한 선배 가수들과 함께 평양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관심을 끌기도 했다. 

아이돌의 파워풀한 공연이 있다면, 마음을 적시는 감미로운 발라드 공연도 있다. 

'희망사항', '너에게로 또 다시', '숙녀에게' 등의 히트곡으로 1980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변진섭은 20일(일) 오후 7시 메트로컨벤션센터(255 Front St. W.)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변진섭 공연에 본보는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다. 티켓은 H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60~150달러. 문의: (437)346-0943

 

Video AD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