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서 체험하는 한국

본보·교육원 '역사문화 캠프' 주관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2 Jan 2019

서울교대생·교사 등 지도 15일부터 2주간 총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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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본사 아트룸에서 열리는 '역사문화 캠프'에서는 전래동화·동요 배우기, 시화 그리기, 서예,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 열린 교육원 캠프.  자료사진  

한국에 가지 않아도 생생한 한국 문화·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본보와 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 서울교육대학·한국교원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국 역사·문화 체험캠프'가 15일(화)부터 25일(금)까지 본사 아트룸(12 Morgan Ave.)에서 열린다. 

서울교대·한국교원대 재학생들과 한국에서 근무 중인 현직 교사 및 한국교육원 전문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며, 재외동포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마련한다.  

 

이들은 전래동화·동요 배우기, 시화 그리기, 서예, 전통놀이,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치원생(SK)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클래스당 15명을 모집한다.

수업은 화·목반과 수·금반으로 나눠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4회 수강료는 재료비 등 포함해 100달러다. 간식 제공.

교육원 이병승 원장은 “한국에 직접 가지 않아도 한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 교사들이 눈높이 수업을 준비한다”며 "이민사회의 자녀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한국 역사 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본보 사업국은 "한인 2·3세들을 바람직한 코리안 캐네디언으로 길러내는 것도 한인사회 대표적 언론사의 역할 중 하나"라며 "재미있게 즐기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익힐 수 있는 캠프를 통해 뿌리교육과 정체성 확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신청: 한국일보 사업국 (416)787-1111(내선 217), 이메일: gm@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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