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전 한인문협회장

'2019년 빛낼 수필가 60인'에



  • 윤연주 (edit1@koreatimes.net) --
  • 09 Jan 2019

韓 문학지 'THE 수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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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전 문인협회장이 한국 수필 문학지인 ‘THE 수필'에서 뽑은 '2019년을 빛낼 수필가 60명’에 선정됐다. 

‘THE 수필'은 20172018년 한국에서 발행된 문예잡지 등에 실렸던 1천 여편이 넘는 수필 중에 문학성은 물론 작품성과 작가의 특성을 겸비한 수필 60편을 선정했다. 

한국 수필계의 원로인 맹난자 위원장과 7명의 중견 수필가가 심사를 맡았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계간 수필' 가을호에 게재했던 '엄마와 재봉틀'을 통해 60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The 수필' 측은 "수필은 다른 장르와 달라서 작가의 가치가 곧바로 작품의 가치로 환산되는 문학"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의 수필은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깊고 대상의 본질이 세밀하게 표현됐다"고 평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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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은 상명대 영어교육과 졸업 후 경기도에서 중등교사로 재직하다 2002년 캐나다로 이민왔다. 2006년 본보·문협 신춘문예 공모에서 수필 ‘는비 속의 가을’로 입상(가작)했다.   

2009년 ‘물구나무 서는 나무들’이라는 제목의 첫 수필집을 시작으로, 2011년 ‘먼 길 돌아온 바람’, 2014년엔 옛 시절을 추억하며 적은 230여 쪽의 수필집 ‘시간의 기차여행’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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