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상승세 꺾인다

업계 "5~8% 오를 것"



  • 김용호 (yongho@koreatimes.net) --
  • 09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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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콘도시장은 가격 상승폭이 다소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어버네이션에 따르면 올해 광역토론토의 콘도 가격은 상반기에만 약 5% 오를 것으로 예측됐고, 하반기에는 이보다 상승폭이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다른 업계 전문가는 5~8% 정도 콘도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부동산중개인과 개발업자들은 모기지 대출 규정 강화와 금리인상이 콘도 가격 상승폭을 떨어뜨릴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근 3년간 광역토론토의 콘도는 단독주택 가격 상승의 여파로 실수요자들이 콘도로 몰리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신규 분양 콘도의 가격은 76만8,600달러, 기존 콘도는 평균 59만5,600달러에 거래돼 전년보다 7~12% 상승했다.
부동산업계의 콘도 가격 상승폭이 둔화하는 것은 생애 첫 내집마련에 나서는 젊은이 등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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